IT 뉴스
스폰서/이벤트 게시판
특가정보 게시판
추천리뷰
소니 h.ear go 2 리뷰
댓글이벤트
AZLA HORIZON 리뷰
댓글이벤트
측정 | 이어폰/헤드폰
측정 | DAP/DAC/앰프
스마트폰 / IT기기
이어폰 / 헤드폰
DAP / DAC / 앰프
제품 사용기
체험단 사용기
기기사진 게시판
장터
자유게시판
음악게시판
신고게시판
공식 청음샵
청음샵 청음 리스트
시코몰
 




로그인을 해 주세요

특가정보 게시판
일시적 특가와 구매팁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山米舛 
  이어폰의 '에이징/번인' 효과에 대한 실험 2012/03/08

서론


이어폰/이어버드는 일정 시간동안 소리를 틀어서 길들여줘야 한다고들 하지요. 그래야만 제 소리가 난다고 하며, 이를 두고 이어폰의 에이징/번인/브레이크인 이라고 합니다. 이 발음체의 '길들이기'는 사실 원래 스피커에 적용되는 원리인데- 스피커의 각 구동부가 제 자리를 잡아가도록 준비 운동을 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이미 입증이 되었지요.

그러나 이어폰의 에이징/번인의 효과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요, 대개는 이어폰 발음체의 내구성때문에 - 특히나 바이오셀룰로즈 재질의 진동판이 탑재된 소니의 MDR-E888의 경우 - 제대로 된 에이징을 해 주지 않으면 진동판이 고장난다고 하여 이뤄졌고, 혹은 에이징/번인 샘플에 따라 이어폰의 음색이 결정된다는 무서운(?) 이야기 때문에도 이뤄졌지요.

복잡한 작동 구조를 고려하면 뭐 스피커야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 구조가 극히 단순화된 이어폰으로도 같은 원리가 과연 적용될까요?


업계의 입장

아래는 이어폰의 '에이징'에 대한 소니 코리아의 헤드폰, 이어폰 담당이신 공정권님의 말씀입니다:

"...진동판은 얇은 필름(PET나 PC, 페이퍼 등의 다양한 소재가 있음)으로 되어있고 아무래도 공장 출고 시에는 유연성이 오래 사용한 진동판 보다는 부족하며 과장해서 말한다면 딱딱하게 굳어있는 상태라고 하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할 때 굳어져 있는 진동판을 부드럽게 풀어 주기 위해 속설처럼 작은 볼륨부터 큰 볼륨으로 올려가며 음량과 주파수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설계 된 고유 응답 주파수 범위를 제대로 표현 하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갓 출고된 제품에서 민감한 사용자들은 조금 어색한 소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만 그 차이를 구분하기는 아주 어려울 정도로 미미합니다. ... 실제로 고가의 프리미엄 이어폰의 경우에는 번인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이에 해당되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그 차이가 적고 처음부터 과도하게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가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번인 하는 것이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http://stylezineblog.com/1068


또한, 2008년에 이뤄진 삼성 호사카 수석과의 인터뷰에서는:

"현재의 헤드폰들은 진동판을 고분자 필름으로 만드는게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엣지에도 댐프제를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에이징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 burn-in에 의한 물성치의 변화가 있다고 굳이 말한다면면, F0의 변화에 연결되어 오는 것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reeboard&no=93580


실험 개요

이 '에이징/번인'의 효과를 규명하고자, SONY MDR-EX1000의 신품을 구입하여 개봉 즉시 측정 기구에 삽입, 음향 특성을 측정 후 바로 100시간의 에이징/번인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서 SONY NWZ-S639f와 XLO의 에이징/번인 용 샘플이 사용되었으며, 이 샘플은 100dBSPL @ peak 로 제어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이징/번인 100시간 후, 다시 한번 측정을 하여 100시간 사이 일어난 변화를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폭 넓은 의미에서의 검증을 위해, 길들이기 이전과 이후의 상태의 전달 함수를 각각 적용한 음향 샘플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실험 조건

IEC 60318-4 occluded ear simulator
ITU-T Rec. P.57 Type 3.3 pinna simulator
DIY head and torso simulator dimensionally complying with ITU-T Rec. P.58
Pressure-field microphone
Mark of the Unicorn UltraLite-mk3
Objective 2 headphone amplifier
128k seq. length @ 24bit / 96kHz
SONY MDR-EX1000


실험 결과


임피던스


호사카 수석의 말씀대로, 공진점(f0)에서의 변화가 눈에 띄입니다.
또한, 흥미롭게도 전체적으로 임피던스와 위상각이 미세하게 낮아졌습니다.


주파수 응답 특성

좌측 채널


우측 채널

길들여진 후, 음압 감도가 1dB 이내로 미세하게 상승했습니다.
임피던스 특성의 변화에서 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시간 축 특성



스펙트로그램







왜율 특성


왜율이 제법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1% 이하의 왜율은 가청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개선점이 얼마나 가청적인 면에서 유의미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청취 실험

100시간 전후로 EX1000의 발음체에 분명히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변화의 가청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각 상태의 전달 함수를 임펄스 신호로서 뽑아내어 특정 헤드폰(Etymotic Research ER-4B)으로 재현될 수 있도록 후처리를 하였습니다. 타 헤드폰을 통한 재생은 전달 함수의 완벽한 재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비교로만 성립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http://www.4shared.com/music/8X-Fjkrq/The_Lion_King_-_01_-_Charmen_T.html

신품 MDR-EX1000

http://www.4shared.com/music/dfN6_33T/pre_The_Lion_King_-_01_-_Charm.html

100시간의 에이징/번인을 거친 MDR-EX1000

http://www.4shared.com/music/l1iijmBW/post_The_Lion_King_-_01_-_Char.html

※ ABX 등의 더욱 정확한 비교를 원하시는 분들께: 재생 플레이어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24-bit / 96 kHz 로 처리된, 음질이 열화되지 않은 원본 wav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

100시간 간의 에이징/번인 동안, EX1000의 발음체는 분명 전기음향학적인 변화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이는 측정치로도 확인될 수 있었지요. 이는 Innerfidelity의 Q701을 사용한 헤드폰 에이징/번인 실험으로도 확인된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변화의 가청 여부는 확정적이지 않으며 청취자 개개인에 달린 문제겠지요. 다만 원판의 소리가 확 트이는 종류의 변화는 100시간의 길들임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반신욕맨
몬가 총대를 맨것같은데요 ㅋㅋ 에이징 무용론자들 입장하세요 2012-03-08
20:17:00

 


[IU당]njs05383
보,,복잡하다 ㄷㄷ 2012-03-08
20:23:42

 


유인나
어렵네 ㅠ 2012-03-08
20:34:27

 


캬갹
저기에 사용자의 플라시보까지 더해지면 ㅋ 2012-03-08
20:35:24

 


[Z2당]Barry White
변화는 있으나 실상 무의미한 수준 아닌가예 [α] 2012-03-08
21:07:29

 


훈발
그냥 귀가 번인되는거죠... 2012-03-08
21:09:36

 


jancook
저정도면 거의 측정오차수준으로 봐야할정도로 미세한건데요 -_-; 2012-03-08
21:10:09

 


Chocoboy
진동판에만 한정된건가요..?
아님 ba에서도 적용되는건가요..? [모꼬]
2012-03-08
21:13:16

 


NISSAN GT - R
ㄴ 비닐진동판에만 한정된거죠 ba는 번인하나마나 똑같아요 금속이라서 관리만 잘해주면 그상태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죠 2012-03-08
21:25:29

 


LikeNoOther
우왕ㅋ굳ㅋ~ 에이징 100시간해도 이정도 차이밖에 안나는데...
리뷰하시는 어떤분들은 300시간씩 하시는 분들도 계신지라 그저 눈물만 ㅠㅠ

물론~ 저야 1분도 따로 건드리지 않으니 상관없고, 애초에 저정도 차이는
제 귀로는 절대 확인할 수가 없으니 말이죠 ㅋ_ㅋ
2012-03-08
21:40:30

 


PeoST
디스토션은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으나 디스토션이란 자체가 측정 오차가 큰 것으로 알고 있어서;; 또 1% 미만 범위면 거의 느끼기 힘들 듯 합니다. 나머지 응답들은 거의 오차범위 이내라고 보여지긴 하는데 위에 슈가로드님말씀과 같이 山米舛님께서 오차범위를 말씀해 주신다면 판단하기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 까 합니다 ^^ ;;

의미있는 측정치 잘 봤습니다
외국쪽에서도 번인효과에 대해 갑을논박이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요.
전기 특성적인 변화가 확실한 이상 번인에 의한 음향 변화는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군요. 다만 "가청 범위"에 들어가는지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의미있는 실험 잘 봤습니다 ^^
2012-03-08
21:46:01

 


낙동강굴다리
Good!

(ex1000은 잘 쓰겠슴여)
2012-03-08
21:52:21

 


MID-D
개념글 이네요!
[α]
2012-03-08
21:55:06

 


 Joony ˙
저변화를 들어도 알아챌수는 있을런지; 2012-03-08
21:59:26

 


asRay
이 세상에 '무조건' '완전히'라는 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하지만 이게 무려 16mm의 대형(?) 진동판을 탑재한 ex1000의 경우임을 감안한다면, 다른 이어폰들은 뭐...ㅎㅎㅎ

여하간 이런 구분할 수 있을지 없으지도 불명확한 근소한 변화를 가지고 '치찰음이 없어졌다'는 등 '답답한 소리가 뚫렸다'는 등 (가만 보면 상반됨), 마치 소리가 환골탈태한 것 마냥 과장된 표현은 차후 삼가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2012-03-08
22:04:42

 


아톰 
어쨋든 변화가 있는것이네요 그러나 그걸 느낄수 없는 ...
전문적이고 멋진 팁 잘봣습니다 ^^
2012-03-08
22:13:38

 


동산바지
진동비닐과 코일
흐물흐물
부피가 넒어져
내부 공기의 양이 많아지고
노래에 따른 진동판의 푸쉬 운동으로
더 많은 바람이 세나오고
결국 노래소리와 현장의 바람소리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스러운 소리가 막상 변했다는걸 느낄수 있는 이유는
이런 이어폰의 미세한 소리변화가 아닌
쏴주는 공기의 양과...코일의...떨리는 속도...
결론 소리는 변한다.
허나 노래를 크게 듣는 분들에게는 필요하지만
작게 듣는 분들에게는 에이징은 필요없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보았습니다.
2012-03-08
22:31:39

 


Daiz
잘봤습니다. 그런데 저정도 차이는 거의 측정오차수준 아닌가요? 2012-03-08
22:44:14

 


냉보리차
가장빠른 에이징/번인방법

이도내의 공기양 조절

숨을 들이마시거나 삼켜본다

소리가 당겨져 들림.
2012-03-08
22:54:08

 


하이개그
저는 에이징/번인이 분명히 있다고 보는 사람인데...분명 같은 이어폰을 써도 쓰는 사람에 따라 (각자가 듣는 음악에 따라)각자 이어폰 음색이 달라지더군요. 2012-03-09
00:19:39

 


yingyurrr
윗분들 말씀대로 저건 측정 오차정도의 결론이거나 아니면 "변하지만 인간이 감지할 수 없다"에 대한 증명이 되는 셈이죠
그리고 가청 테스트에 대해서도 실험 결과로 내세울 수 없다고 봅니다.
일단 때에따라 귀의 컨디션이 다르고, 이전에 썼던 이어폰 등 주위 환경에 따라 청음 후가 갈릴수 있으며, 특히 플라시보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2012-03-09
01:15:30

 


아쓰날
무의미하다는 뜻이네요 2012-03-09
01:22:54

 


이동욱
역시 산미천님의 지식과 기술력에 감탄했습니다
전 에이징에 관해 완전 무용론쪽이었는데
어쨌든 소리의 특성이 기계적인 수치로는 변화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뭐 워낙에 이 결과도 인간이 감지할 수 없는(적어도 저는) 범위 내여서 전 아직도 무용론을 옹호하게 됩니다
실험의 제품이 일단은 하나여서 일반화 하기는 힘들긴한데
적어도 100시간 번인을 거친 ex1000의 청감 효과는 플라시보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m]
2012-03-09
01:28:37

 


qoiuqs
거의 차이없죠. 차라리 여름-겨울간 습도 온도에 의한 차이가 더클거같습니다 [α] 2012-03-09
02:35:22

 


qoiuqs
이틀정도착용하다보면 소리가 변하는걸 느끼게되죠. 이건 기기의소리가 변화하는게아니라 착용감의 변화로인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α] 2012-03-09
02:37:49

 


우라실
이곳도 예전 모모 오디오 싸이트들처럼
번인무용론, 케이블무용론, 앰프무용 직결최고론 등등이
아직 남아있군요...
위 시흥응급님 말씀처럼 기냥 "음악"을 들으시면 됩니다.
그런 걸로 내가 느낀 걸 남에게 강요하지만 말았으면 합니다.
그럼 즐음하세요^^
2012-03-09
02:45:31

 


tk56
이런 글을 보고서도 동문서답으로 딴소리하시는 분이 있네염 2012-03-09
03:07:14

 


블링크
저는 이런 전문적인 글에 대한 조그마한 의견만 얘기하렵니다...그렇다고 전문가는 아니구요...위의 글은 귀이징...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의 글이군요...저런 실험을 하려면 같은제품 여러개를 가지고...샘플 또한 각각의 리시버별로 여러개를 마련하여 진행했어야 한다고 생각되고...각각의 리시버별로 성향변화를 측정하는것이 더 객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번인 혹은 에이징시 리시버를 얼마나 혹사시키느냐에 따라 그기기의 수명정도를 측정할수 있는 수치도 있었으면 한다는것입니다(SSD의 MTBF처럼)...리시버라는 특성상 어차피 언젠가는 고장이 나거나 닿아 없어진다는 소모품 개념이기에... 2012-03-09
03:10:48

 


자전거위의미친넘
좋은 글입니다.

예전에 제가 미게에 쓴 글도 참조 바랍니다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63&sn=on&ss=on&sc=off&keyword=자전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2141

또한 biore 님이 올려주신 카로안님이 쓰신 칼럼 부분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philipsyoung/10262

또한 제 글의 마지막 리플도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번인을 하게 되면 항상 소리가 좋아진다는 사람만 있지 소리가 나빠진다는

사람은 없다'
2012-03-09
03:30:19

 


자전거위의미친넘
그리고 이런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하나라고 봅니다

바로 이 글이죠.. "번인을 했더니 소리가 좋아졌어요"

혹자는 남에게 이런 말도 합니다

어떤이1 - 이어폰이 생각보다 마음에 안 드네요.. 좀 후회됩니다
어떤이2 - 번인을 한번 해보세요. 소리가 달라질겁니다.

번인이던 저항을 더 달던 어떤 짓을 하더라도 자기혼자 그것을 좋아하는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뇌이징이던 뭐던 간에 음악은 머리로 듣는게 아니고

가슴으로 듣는 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그러한 번인과정이 효능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에게 '번인을 하면 효과가 있다' 거짓된 정보를

전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2-03-09
03:36:16

 


우라실
모두들 드라이버의 번인과정에만 관심을 집중하시는데
저는 단자들과 케이블도 함께 번인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드폰 단자를 교체한 적이 있는데
2~3일 정도에 1차 번인이 진행되고,
열흘 정도 지나자 안정되더군요.
또한 제가 직접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제가 신뢰할 만한 동호인의 경험상
이어폰들의 음질 차이보다도
케이블의 음질 차이가 더 큰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2012-03-09
04:07:31

 


A845 사용중
차이가 있긴 한데, 착용에 따른 물리적인 임피던스 변화로 인한 측정오차로 보입니다.

100시간 정도로 특성이 바뀐다면 그 이후에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고, 측정 데이터를 보면 근소한 차이다 보니 측정 오차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03-09
05:22:09

 


츠판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다시 또 측정을 하면 이정도 변화는 있을 듯 하네요.
아무래도 번인,에이징은 큰 의미가 없나보네요 ㅎㅎ
물리적 특성으로 인한 실제 소리변화가 많은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니
오히려 에이징이 큰 의미가 없다는걸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2012-03-09
08:20:12

 


무역가
저는 이어폰에이징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100시간 까지는 아니구요.
내구성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던 MDR-E888의 경우도 5년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큰 볼륨이 아니라 작은 볼륨으로 몸푼다는 식으로 에이징을 하면 기기에 부담이 덜가게 되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2-03-09
08:45:28

 


山米舛
실험 결과에 영향을 끼칠만한 변수는 모두 통제 되었습니다. 이어폰은 최초 장착 이후 100시간 동안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또한 무향실의 사용과 더불어 측정치는 5번의 averaging을 거쳤습니다. 임피던스 측정의 경우엔 각각 100번의 averaging을 거쳤으므로 문제 없을 것입니다. 2012-03-09
08:46:36

 


달돋이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 자료로는 에이징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증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생각되네요.
더 많은 샘플, 완전 정밀한 측정기술(측정오차 언급이 없을 정도) 등이 뒷받침되지 않은 시험이 의미가 있을까요? 측정치를 바탕으로 에이징 효과가 없다고 하는 곳, 있다고 하는 이 게시글 둘다 증명용 자료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요
2012-03-09
08:48:41

 


나연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궁금증이 확풀리네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2-03-09
09:21:40

 


[純]C弗R
진동판이 풀어진다기 보다는

귀에 익숙해진다는거겠죠 ㅎㅎ
2012-03-09
09:23:23

 


이링
저정도 차이면 사람이 느낄수 있습니다.. -_-;;; 사람의 귀가 얼마나 정교 한지 모르시네요... 개 수준은 아니라도 동물은 동물입니다..

그리고 이어폰은 진동판 에이징이라기 보단 우리가 쓰는 이어폰에 들어가는 자석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한차례 힘이 뚝 떨어지게 되어 있는데. 이게 크죠..소리가 좀더 연해 집니다..이건 헤드폰도 마찬가지구요 진동판보단 진동판 뒤에 있는 자석이 첫번째고 선이 두번째죠.. 선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류 공급이 원활해 지거든요 선의 경우는 매일 쓴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2012-03-09
09:30:45

 


山米舛
본 실험은 사실 innerfidelity에서 대여비만 1억이 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 300시간 에이징 실험의 연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결론 또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요. 당장 본문에 링크된 스피커의 에이징이 가져오는 효과만 보더라도 몇몇이 밑도 끝도 없이 주장하는 내용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를 알 수 있지요. 참고로 다음 실험의 희생양은 젠하이져 헤드폰이 되시겠습니다. 2012-03-09
09:31:13

 


이링
물론 에이징을 해서 '큰'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전 에이징 같은 건 안하거든요 ㅋㅋ 참고로 예전 888은 어쩔수 없이 한겁니다.. 진짜 써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그냥 에이징 안하고 사용하면 진동판이 찟어지거나 찌그러 졌으니 할말 다했죠 2012-03-09
09:34:04

 


魔法少女
예전에 저도 직접 에이징실험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간단한 y잭 실험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리시버는 13.5mm진동판을 탑재한 ex310...

10여일 간격차로 구입해서, 먼저 산것은 컴퍼넌트로 에이징하고

나중에 산것은 막 개봉하자마자 들어봤었드랬죠...

블라인드테스트고 나발이고 진짜 아무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o-

결론은 y잭이에요... 측정기 그래프가 어찌되었건 y잭 꽂아봐야 압니다
2012-03-09
10:05:31

 


魔法少女
솔직히 에이징이 논란거리가 되나요

e888이든 ie8이든... 똑같은거 두개 갖다놓고 y잭 꽂아보면 되는 것을...
2012-03-09
10:09:03

 


A845 사용중
100시간동안 꽂아두었다면, 그 와중에 착용 상태나 외부 요인이 미묘하게 바뀌었을 확률이 있지 않을까요?
밀폐형의 특성상 역기전력의 영향을 받을테고, 저 그래프의 변화는 착용 상태가 변화될 때 생기는 변화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착용된 상태가 변화되어 당장 측정을 연속으로 해도 측정오차가 생길텐데, 1db도 안 되는 차이는 너무 미묘합니다.

결론에 동의하지만, 좀 더 실험의 상세한 변인통제 요소들을 알고 싶습니다.
2012-03-09
10:10:13

 


A845 사용중
y잭은 각 이어폰에 걸리는 전압이 바뀌기 때문에.. 하나만 연결할 때와 상당히 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12-03-09
10:11:22

 


이런신발
저거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구분하면
그분은 정말 '신의 귀'겠군요.
2012-03-09
10:19:54

 


동산바지
비교 청음은 실내보단 조용한 실외에서 해야 느껴질듯 싶습니다.
진동판내의 코일은 당연히 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풀어짐과 동시에 진동비닐 또한 늘어지기 마련입니다.
진동판 내부의 부피가 넓어짐으로 인한 귀에 불어 닥치는 공기의 양과
코일의 흐물해짐에 따른 더욱 빠르게 떨리는 코일의 속도로 인한
소리 하나 하나가 자연스러워 진다고 봅니다.
거기에 따른 영향으로 더욱 풍성하고 자연스러워진 소리의 변화로 인해
소리가 나빠졌다하기보단 더욱 좋아졌다라고 느껴질꺼라 봅니다.
처음엔 기계처럼 딱딱거리고 답답하고 소리가 나오다 마는
허나 코일이 스트레칭을 하고 탱탱하던 진동비닐이 미세한 반응 하나에
요동을 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자연스러움은 현장에 있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e888은 비오는 날에 들어야 제 성능을 느낄수가 있다고들 합니다.
본체 덕트 또한 많은 이어폰입니다.
그리고 진동판 또한 약하게 만들어진 리시버입니다.
현장에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이어폰이라는 겁니다.
e888 진동판 내부의 코일은 정말 약하고 진동 비닐 또한 약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이거나 습도가 높은날 진동판의 자석 또한 약해집니다.
마찰력이 줄여든다는 겁니다.
그럼 원체 코일이 약한 e888은 습도로 인한 자석의 마찰력이 줄여들게 되어
어느 하나의 악영향도 없이 자유롭게 뛰어 놀수가 있어 자기 맘대로의
소리를 만들어 낼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일반인도 코일의 강약을 알수 있는데 그 방법으로는
바늘을 진동판 위에서 2cm 높이로 갖다 놓으면 압니다.
다른 리시버들은 당겨오는건 보이지만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e888은 감겨있던 코일이 스프링처럼 쫙 늘어나 2cm 높이에 있던
바늘에 그대로 박아버립니다..진동판이 나간다는 겁니다..
소리는 당연히 나옵니다. 근데 소리가 정말 많이 변하게 됩니다.
에이징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근데 소리를 크게 듣지 않는 한 그냥
평상시처럼 사용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에이징의 변화는 노래 성향보다는 리시버 단자와 선재에 영향을 주는
디바이스의 출력이 어떻냐에 따라 변화가 크다고 봅니다.
코일 또한 단자 -> 선재 -> 코일로 전력에 공급되니깐요.
2012-03-09
11:05:10

 


[포낙당]YH
영유아기때 인간의 청각은 최고조에 다라며, 그 다음부터 노화때문에 점점 듣는 주파수 영역대가 낮아지는데...

저 미묘한 차이도 구분이 가능하시다는 위 댓글다신분은 박수라도 보내드리고

싶고^^;;

뎀퍼스피커에 쓰던 번인론이 왜 이어폰까지 오게되었는지 이해도 안되지만...


에이징론의 아이러니함은 '처음에 자기가 생각했던 그 음색에서 번인이 되어서

좋아졌다는 글은 봤어도 더 안좋아졌다는 글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 손톱만한 보이스코일과 진동판에서 무슨 소리가 바뀌느니 안바뀌느니

따지는 것도 참 우습다고 생각이 되네요
2012-03-09
11:08:15

 


asRay
실험조건과 결과의 신뢰성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 하는 분들은

과연 이 정도 측정실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고 하시는 말씀들인지...?

'인간은 달에 가지 않았다'는 등의 음모론 수준의 문제제기네요.

정 데이터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으시면,

직접 주장하시는 바 대로 실험하신 후에 그 결과를 가지고 반박하세요.

컴퓨터 앞에 편히 앉아 손가락질 몇 번으로 이런 자료를 볼 수 있다는 것,

감사는 표하지 못할 망정, 얄팍한 지식으로 함부로 재단하다니... ㅉㅉ
2012-03-09
11:21:38

 


Biore
옆동네 측정치도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까이는게 다반사인데요 뭐.
제가 이글을 보고 이해한건 전기적 특성의 변화는 있으나 사람이 느낄수 있을 정도의 유의미한 수준의 변화는 아니며 에이징을 하면 극적인 음색의 변화가 있다는건 사실과는 다르다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에이징전/후의 측정결과글에도 오디오미신에 가까운 이론을 주장하시는 분은 있군요-_-;
2012-03-09
11:56:21

 


스파클링
정말 대단한 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분석 및 측정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3-09
11:56:26

 


왕나
반박글의 대부분은 저 실험 내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지금까지 하던 이야기를 계속 주장하는 이상한 글들뿐...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좋은 실험을 해서 글을 써도 같은 반박글을 보게될것으로 보임.................

이런걸 소귀에 경읽기라고 하는건가............ 내용에 상관없이 답글은 항상 같음.. ㅋㅋ
2012-03-09
12:06:16

 


동산바지
이 실험의 결과는 에이징은 존재한다는 거 아닌가요?
왜 이러한 변화의 폭이 생겼다는걸 저는 코일의 변화된 속도와
진동판내부 공기양에 의한 변화된 차이라고 주장한겁니다.
왜 실험결과를 반박하냐는 쪽지가 와서 제가 쓴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 같아 다시 한번 정확하게 말씀드려 봅니다.
제가 위에 쓴글은 잘못 측정하였다는 분들의 반박글이였습니다.
2012-03-09
12:20:30

 


바람지기
결론은 변화는 있느나 아무것도 알수는 없는겁니다.여기선 100시간 후 음의 특성이 약간 변하였으나 이것이 절대 변하지 않는 원음의 소리이라하고 할 있다라는 절대적인 기준을 알수 없기때문에 상대적인 변화만 알수 있고 이것이며 과연 결과가 유의미한 애이징 변화인지 노후화인지 단순한 오차범위내의 동작인지는 수는 없다는 겁니다. 2012-03-09
12:23:22

 


rlawldnjs
저도 asRay, 왕나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기기에따라 조금씩 다르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에이징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어쨌든 山米舛 님의 좋은 정보 감사드깁니다.다음에 젠하이저 헤드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2-03-09
12:23:39

 


실전(實戰)
변화의 양은 미미하지만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므로 에이징에 의한 변화는 있긴 있다라는 정도가 되겠네요.
언젠가 소리를 더 여러 종류의 실험과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만 지금으로선 에이징에 기대하기 보단 그냥 다른 리시버를 찾는게 맘에 드는 소리를 찾는데 훨씬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12-03-09
12:51:09

 


바람지기
이번 한건만 가지고 일정한 방향성이 어떻게 증명되었나요?
수백 수천기종을 다양한 시간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해서
종합적인 결과가 나와야 방향성이 보이는거 아닌가요?
한가지 의문은 100시간 애이징과 100시간 노후화의 차이가 뭔가요?
2012-03-09
13:04:59

 


魔法少女
ex310 일주일 동안 에이징한 제 친구는 소리가 너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음색이 밝아지고, 고음이 뚫려서 이제 좀 들을만 하다고...
심지어는 안 들리던 악기소리도 들린다고..;;;;
참고로 간간히 저도 뺏어들었는데 진짜 좋아진거 같긴 하더라구요..
(참고로 310도 13.5mm대구경 진동판입니다)

암튼 친구추천으로 이틀 뒤에 제 ex310이랑 케이블형y잭이 도착했는데
뚜껑 열자마자 y잭으로 비교체험해보니 이건 뭐 완전히 똑같더군요....

e888 한개 가지고 쭈~욱 들어봐서는 암것두 몰라요...
신품과, 쓰던거 두개를 실시간으로 번갈아 가면서 들어봐야
에이징해도 똑같다는 것을 느끼죠
2012-03-09
13:05:00

 


[Odinː] 발할라
좋은 글입니다.
저도 번인/에이징 효과를 믿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효과를 기대하면서 믿진 않습니다.
사실 하나의 청음환경에 속할지도 모르지만
청취자가 청취할때의 기분 혹은 상황 이나 분위기 하고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취 집중도 또한 관련이 있다고생각합니다
리시버가 소모품이기때문에 단순 영어 단어적의미인 '에이징'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즉, 사용하면 할수록 노화가진행된단 의미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청취자의 청취환경에 영향을 줄정도라면 이미 생명을 다했다고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즉, 사용을 하면 할수록 어떠한 '변화'는 있을지 몰라도 그 변화가 좋다,혹은 나쁘다 로 판단될만한 객관적인건 없는것 같아요.

결론은 그냥듣자 입니다 ㅠ
2012-03-09
13:44:03

 


반신욕맨
100시간으로는 부족하다고 보는데요
최소 1년 3년 5년 정도로 차이를 실험해보아야 하는게아닐까요
에이징이라는건 늙는다는거죠 진동판, 이어폰도 늙죠

늙으면 늙은 소리가 나오는건당현한것이구요.

좀더 중후한맛이 나는것은 당현한게 아닐까 하네요
2012-03-09
13:45:08

 


자전거위의미친넘
댓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두가지..

1. 소귀의 경읽기

2. 천체의 움직임을 통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지동설을 주장했음에도

신학적으로 이단적이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배척하는

교황청 추기경을 바라보는 갈릴레이의 심정..
2012-03-09
13:55:32

 


hydra
개인적으로 진동판은 에이징에 미세한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위 실험은 한 이어폰을 측정한 측정치므로, 대조군이 없어
실험 오차에 의한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용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2012-03-09
14:10:52

 


A845 사용중
결과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해석이 다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변화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변했다면 어째서 변했는지.
어째서 변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제 얄팍한 지식으론 저 그래프와 비슷한 현상의 측정치를 옆동네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임피던스 곡선의 변화와 공진점의 이동.

특히나 매우 미묘하다 보니 결론엔 동의하지만 착용상태에서 외부 요인이 완벽히 차단된 상태로 진행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2012-03-09
14:17:48

 


동산바지
기타줄을 진동판 내부의 코일이라고 칩시다.
기타 치는 사람은 디바이스입니다.
기타줄을 풀어놓으면 그부르한 소리와 떨림이 많아지며
탱탱하게 해 놓으면 깔끔함과 동시에 자극적인 소리가 됩니다..
코일 또한 쓰다보면 원상태 복귀력이 약해집니다. 점점 흐물해진다는 겁니다.
근데 기타줄과 다르게 코일은 조정을 할수 없다는 겁니다..
조금씩 변화되는 소리가 점점 귀,뇌이징이 되어 변화없이 느껴지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코일도 기타줄처럼 조정이 가능한게 나오지 않는 한 논란은
계속 될꺼 같습니다..
"어 진동판 코일이 늘어났나 조여야지 음 이소리야" 하듯이 말입니다..
빈 유리병도 마찬가지 입니다..같은 재질에 같은 모양입니다.
다만 크기만 다릅니다..쳐보면 음색이 다르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진동판 코일도 처음엔 작은 유리병에서 나는 깔끔한 소리에서
점점 코일이 풀어져 큰 유리병에서나 나는 그부르한 소리로 변화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이상 에이징론자의 황개한 말이였습니다.
2012-03-09
15:02:29

 


눈팅회원3
그냥듣는게답이네요 [α] 2012-03-09
15:02:37

 


[포낙당]YH
에이징론자분들께서는 그에 위에 대응할만한 실험자료를 내놓는게 예의아닌가요?

아니면 여러 검색을 통해서 번인에 따른 미세한 변화를 인간의 청각으로 감지해

낼 수 있다는 논문같은 게 있으면 가져오셔도 좋구요.

신마천님께서 어느 한 방향을 제시 했으면 그 반대되는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자

료를 올리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012-03-09
15:13:36

 


[포낙당]YH
반신욕맨 / 1년이나 3년이 말이 되신다고 보십니까? 2012-03-09
15:18:57

 


츠판
신기한게 항상 번인효과는 좋아졌다는 글뿐이라...전 번인을 밑지는않았는데 일단변화의 폭이 크지 않지만 변화가 있었으니 이걸효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측정시의 오차범위라고 봐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워낙 미천한 지식이라 좋은글이올라와도 소화를 못시키네요 ㅠㅠ 2012-03-09
15:19:36

 


저리좀가라
느낌이니 기계로 모든걸 잴수없네 마네 하면서 근거도 전혀 없는 말로 도망가는 분들은 많은데.그게 플라시보 효과라는건 죽어도 인정을 안하시는군요??? 2012-03-09
15:35:06

 


이동욱
실험의 사실이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이 흥미롭네요
저는 무용론의 관점을 갖고 있긴 한데
유용론의 관점을 갖고 계신 분들의 의견에서 실험 결과처럼 변화의 폭은 분명 있다라고 하는 의견은 이해가 가긴하는데
감성을 제시하는 분들의 의견에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플라시보를 청감상의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차용할 수 있는 건 개인의 관점의 차이니 그럴 수 있지만
그렇다면 에이징은 말 그대로 어떤 상징성 밖에 안 남는데
그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써도 소리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고 이렇다면 결국 에이징의 실효성이 없다는 걸 반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2-03-09
15:36:11

 


저리좀가라
그런분들은.플라시보 효과라는건 이세상에.존재할수 없는 허황된 이론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있긴.하지만 나만 빼고 다른사람들만 겪고 있다고 착각하는건지 정말 궁금하군요 2012-03-09
15:36:51

 


elcid
반신욕맨님..문제는..에이징 한다고 좋은 소리로 바뀌냐..
그건 또 아닐테니까요;;
2012-03-09
16:13:13

 


PeoST
ㄴ 스피커나 앰프등은 당연히 커페시터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전기적 성향이 변합니다. 이 글의 내용은 인이어 리시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논점이 빗나가신 것 같군요 2012-03-09
16:35:44

 


빠비
변화야 있겠죠 당연히.. 그게 유저에게 +인 방향이냐 - 인 방향인가를 따지자면
결국 끝나지 않는 싸움입니다.
번인이 항상 똑같이 이루어지리란 보장도 할수 없지용..
2012-03-09
17:08:39

 


[포낙당]YH
시흥응급 / 제 어느글도 ㅋㅋ거리거나 하는 상대방이 안좋게 받아들일만한 요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날카롭게 보이지도 않구요. 물론 주관적입니다. 저도 손톱만한 보이스코일과 진동판에 대한 댓글이였구요(본문 내용도 마찬가지). 시코가 이어폰이 70~80%는 차지하지 않습니까? 뎀퍼스피커에나 사용되던 번인이라는 말이 손톱만한 인이어 이어폰에 소리가 어쩐다 저쩐다 하는것 자체가 조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2-03-09
17:26:54

 


PeoST
시흥응급 // 본문의 서론과 결론부분에서 스피커 및 헤드폰의 번인 효과는 있는것으로 밝히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측정치이니 한번쯤 정독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 2012-03-09
17:29:23

 


이런신발
지금 이글은
'인이어 리시버의 에이징의 효과는 분명히 있다'입니다
단지 '그 효과가 인간이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는 사족을 달았죠.
그걸로 끝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가치관을 부여하셔서
에이징 유용론 무용론 같은 의미없는 베틀을 벌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2-03-09
17:29:34

 


PeoST
그리고 山米舛님의 변인통제방법에 대해 A845 사용중님이 "착용에 의한 변인이 확실히 통제 되었는가?" 라는 의문을 제시한 상태이구요. 지금 이 글의 토론은 A845 사용중님이 제시하신 의견 이외에는 상당히 원래 논제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토론은 글을 정독하신 다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2012-03-09
17:39:18

 


달돋이
생각해보면 인지할 정도의 수준인지 아닌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에이징 효과야 당연히 있는거죠.

에이징이 유용한지 무용한지는 제품따라 쓰는 사람따라 다르겠구요.
2012-03-09
17:53:10

 


山米舛
위 리플에 적었지만, 변인은 당연히 통제 되었습니다. 길들여지는 100시간 동안 이어폰을 포함한 모든 측정 기기는 에이징/번인 시작 후 그 상태 고대로 갇혀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 개봉 후 100시간동안 새 이어폰을 들어보지도 못한 제 심정을 아십니까 ㅋㅋㅋ
2012-03-09
18:00:57

 


PeoST
ㄴ 저희야 늘 총대를 매어주시니 감사할 다름이죠.
하지만 A845 사용중님 의견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위에 묻혀있는(?!) 덧글 속에서 다시 가져와봅니다 ㅠ

[100시간동안 꽂아두었다면, 그 와중에 착용 상태나 외부 요인이 미묘하게 바뀌었을 확률이 있지 않을까요?
밀폐형의 특성상 역기전력의 영향을 받을테고, 저 그래프의 변화는 착용 상태가 변화될 때 생기는 변화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착용된 상태가 변화되어 당장 측정을 연속으로 해도 측정오차가 생길텐데, 1db도 안 되는 차이는 너무 미묘합니다.

결론에 동의하지만, 좀 더 실험의 상세한 변인통제 요소들을 알고 싶습니다.]

위의 의견이었구요.
밀폐형이었다면 정말로 역기전력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2012-03-09
18:07:24

 


낙동강굴다리
ㄴ그러니까 제가 잘 쓰겠음. 에이징도 시켜주니 이거 고마울 따름임여? ㅎㅎ 2012-03-09
18:08:00

 


山米舛
EX1000은 음향 임피던스가 낮은 다이나믹 변환기이므로, 또한 구동 앰프의 출력 임피던스는 0옴에 가까우므로, 측정에 사용된 chain은 상대적으로 정압력 구동 시스템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옴의 법칙에 따라 압력 = 속도 x 음향 임피던스) 따라서 역기전력의 영향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길들이는 과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측정 환경은 전부 무향실에 봉인(?) 해 두었으며, 측정 기기의 왜율은 상기 그래프의 y축으로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낮고, 또한 변인이 통제된 상태에서의 연속 측정 시 오차율은 0%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측정 소프트웨어로는 측정이 안될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측정 시 오차가 발생하였다면 극히 미세한 1dB 이내의 수준으로는 끝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012-03-09
18:36:27

 


기로기
어라... 오늘 e888을 받아 들었는데 이런 글이 있네요.^^;

cm7ti보다 형편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에 이런 글이라니...
일주일 쯤은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2012-03-09
18:47:35

 


PeoST
山米舛님 // 그렇군요. 그럼 번인시 소폭의 변화점이 있다(이것이 인지 가능한지는 다시 생각해봐야 겠지만 ;;)로 결론을 지을 수 있겠군요 ^^ ;;
다시한번 EX1000을 100시간동안이나 봉인해두면서도 실험해주신(저였으면 인내심의 한계로 포기하고 들어버렸을 것 같네요 ㅠㅠ) 山米舛님 감사합니다 ^^
의미있는 실험 결과였습니다!
2012-03-09
18:53:35

 


[포낙당]YH
山米舛님의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어느정도 지식에 대한 피드백도 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2012-03-09
19:14:59

 


elcid
PeoST님, 전 잘 모르겠는데,


늙으면 늙은 소리가 나오는건당현한것이구요.

좀더 중후한맛이 나는것은 당현한게 아닐까 하네요..
라는 말에 대한 겁니다..
..
이런쪽은 잘 모르는데,
...
스피커나 앰프등은 당연히 커페시터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전기적 성향이 변합니다. 이 글의 내용은 인이어 리시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논점이 빗나가신 것 같군요
..
라고 하시는거면 에이징으로 무조건 소리가 좋아진다고 하시는 이야기 인건가요;;;
전 에이징을 하면 정말 전부 다 좋아지는 것인가??라는 반신욕맨님에게 물어본건데요;;;
2012-03-09
23:35:46

 


elcid
글에 대한 논점을 떠나서 전 반신욕맨님께 물어본건데;; 2012-03-09
23:38:58

 


A845 사용중
유일하게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했던 역기전력이 영향을 끼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결과를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대체 어디서 무엇이 변화됬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_ㅡ_...

EX1000의 배를 갈라보면 알 수 있을까요~☆

산미천님의 실험 덕분에 오랫동안 이슈가 되었던 이어폰 에이징론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2-03-09
23:53:38

 


EXPRESS.M.S
우왕 좋은글이네요
ㄴㄱ님은 ex1000 내놓으시라는 ㅎㅎ
2012-03-10
00:11:25

 


qkffkem1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귀에이징은 있습니다. 마치 후각이 적응하는 것 처럼 청각도 적응하더군요. 이어폰에이징은 신품을 구입하고 바로 청응샵의 이어폰과 비교해 보면 되지 않나여? 2012-03-10
11:08:08

 


반신욕맨
물리적으로 에이징이될수밖에 업다는말을 한겁니다
그런데 소리가 좋아지냐 안좋아 지냐는 듣는사람 마음대로죠
에이징은 늙는다는거지 번인이아닙니다만...
오래쓰면 진동판도 늙고 나중엔 고장나게 되겟죠
2012-03-10
13:41:09

 


카레가좋아
근데 번인없이 일반적으로 바로 사용했을때의 데이터도 있어야 되는거아닌가요

그냥 에이징효과는 있지만 에이징은 필요없다 정도가 결론이 되는군요 [α]
2012-03-10
15:08:17

 


elcid
반신욕맨//
애초에 말을 헷갈리게 적으셨을텐데요;;
소리가 좋아지냐 안좋아지냐..는
그야말로 제가 말한 것처럼 꼭 좋게만 바뀌는 것은 아니다 아닌가요.
늙는다고 하시고서 중후한 소리가 난다고 하면 그걸 늙어서 중후한 소리가 난다고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그게 사람마다 다르다는게, 그 취향이 그럴 수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흔히 말하는 귀이징, 뇌이징도 될 수 있는 걸텐데요;;;
..
(에이징은 노화이므로, 번인이 맞는 말일테죠. 전처리란 의미도 있으니까)
2012-03-11
03:20:04

 


우찌야
에이징은 유닛에 무리를 주지않고 서서히 풀어준다는 의미에서
필요한것 아닐런지...
2012-03-11
11:18:11

 


olleh KT
에이징 반박하면 소귀에 경읽기라는분은 뭔지 ㅋㅋㅋㅋㅋㅋ
질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물조]
2012-03-12
09:23:32

 


스티브맙스
100 [α] 2012-03-12
13:34:32

 


아이링쿠
그 손톱만한게 뭘변한다고 난리들인지

그거 걱정할 능력으로 본인들 청력이나 간수 잘하시길....

저 손톱만한거 변하는거 보다 청신경이 먼저 훅갑니다

암튼 오디오는 종교라니깐요

과학적으로 반박하면 믿음으로 극복하고....
[α]
2012-03-13
03:11:24

 


해이 더 무비
뭔가 결론울 내기엔 실험이 조금 규모가 작지 않았나 합니다. 일단 겨우 100시간으로 뭔가 가청역의 변화를 바란다면. . . 막말로 이어폰 백시간만 쓰면 물리적으로 느낄수 있는 노화가 발생한다는건데. . . . 오히려 100시간 정도로 가청역 변화가 생기면 오히려 문제인것 아닌가 싶습니다. . 에이징이라는거 결론적으로 좋은영향이든 나쁜영향이든 발생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구불멸 불변의 재료따위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이런실험은 한삼년 a8곱게 꾸준히 사용하신분 이어폰 하나만 빌려보셔도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제 경우는 k12p 사년간 사용한것과 보관만 한 새것이 있습니다. 시도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α]
2012-03-15
01:25:03

 


해이 더 무비
아 혹시나 오해살까싶어 사족 답니다. 개인적으로 에이징을 절대로 이어폰이 좋은방향으로 개선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물건이 삭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 . ^^;솔찍히. . . . . 합성 고분자 필름과 기름(귓밥이 뭔지 아시죠;;;?)의 상성관계만 생각 해 봐도. . .분명히 "서서히" 삭아서 망가져 갈 겁니다ㅡ ㅡ 그게 삼사년이 지나도 알아들을정도로 차이가 않나나다면 오히려 더 미라클한거 아닐까요 ㅡ ㅡ 개인적으로도 에이징이 없는쪽이 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십년이지나도 소리는 쌔삥이란 말이 되니까요; [α] 2012-03-15
01:34:07

 


Street J
에이징으로 인한 차이보다 같은 모델에다 같은곳에서
만든 이어폰 개개인의 차이가 더 클것 같네용 ㅎㅅㅎ
2012-03-16
01:22:19

 

     스크랩   목록보기

3831   옵티머스 뷰 배터리 팁입니다.  [10] 백청도독 75249
3830   시코몰 특가이벤 또하네요  [4] 쀼쮸쀼쮸 63361
  이어폰의 '에이징/번인' 효과에 대한 실험  [101] 山米舛 31220
3828   오줌액정 확인용 이미지 입니다.  [20] 꼽살 25430
3827   삽입형 이어폰의 삽입 깊이 길라잡이  [13] 山米舛 25189
3826   ie80 가품과 진품 비교  [5] 제릭카시스 24849
3825   Triple fi 10 & 10vi 트리플파이 이어폰  [408] 더글 24792
3824   충격 SCL4 79불 (10만 2천원) 믿을만한 사이트  [205] 술을끊자 23687
3823   D2 -> D2+로 펌웨어 하기! [DMB버전 추가]  [35] 적화냥 23685
3822   출력 캐퍼시터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 1부  [14] 山米舛 21422
3821   흔하디 흔한 폼팁 자작  [42] Tubetronix 21158
3820   [수정] 리퍼폰은 새 제품이다 ?  [31] Chris* 20118
3819   헤드폰 구매 하실분들... 이제 일본 구매를 애용 할 시기입니다.  [78] psnsn 18938
3818   앨범아트.MP3태그 자동 입력 프로그램  [36] SEOL™ 18737
3817   헤드폰의 '에이징/번인' 효과에 대한 실험  [37] 山米舛 17921
3816   케이블의 가청차를 입증하고 12억원 벌어보자  [115] 山米舛 17883
3815   아이팟 터치 4세대 최저가 구매 방법(KB카드 소지자 한정, 10월 14일까지)-(끝~)  [171] 단세포생물 17627
3814   아마존 트파 $94.99 달리세요~~  [284] class 17580
3813   SONY MDR-EX700의 문제점과 해결책   [14] 山米舛 17107
3812   시코공구 | EX700SL 199,000원  [98] Master 16878
3811   쿼드비트 지어폰, 파워앰프 EQ보정 방법  [18] 고세삼 16808
3810   아마존에서 배송대행 하는법(트파10 이벤트를 위한)-수정완료-  [54] 은갈 16562
3809   앨범커버와 노래가사를 MP3에 자동입력하기 (가요/팝송/일음 지원)tp:/  [46] 구루 16195
3808   아이팟 음악을 컴퓨터로 옮기기   [20] 미소의테레사 15643
3807   배터리 커버 통신사 로고 지우기!  [35] r_heart 15619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154] [다음 5개]
이름  제목  내용